기존에 스캔 칼스텐즈를 구매하여 타던중 자전거고칠것도 있고 해서 간만에 샆(설 오목교에 모샾)에 들러서 자전거를 손보는 동안  구경하던중 이프렘을 본후 넘 멋진모습에 반하여 ~~
사장님께"사장님 이멋진 프렘은 뭐에여 "했더니 파는물건이 아니라 시제품으로 나온것이란다

넘 멋져하고 감탄하며  좋아하니 " 함 타보래여" 해서 그자리에서 바로 프렘을 바꾸었습니다
가장맘에 드는것은 멋스럽게  확휘어버린 다운튜브와 질리지는 무광(뮤츠)이고  

우리나라아니 전세계에 하나뿐이라는것이 넘 좋았다
잠깐 타보았지만 넘좋았다~~~
담날부터 자출길에 성능시험에 들어가 봤다

자출길이 16K
자출시간 :바꾸기전;38~40분
              바꾼후   :33~30
풍향      :무풍
평속      :바꾸기전:24~25
            :바꾼후   :29~32

느낀점: 담날 첨으로 자출할때는 33분이 걸리더니 조금씩 줄어서 지금현재는 29분과30분사이에서 오락가락한다
           물론 바람이 마니불거나 몸상태가 않좋다거나 하면 변화가있다
           자세면에서는 특별한것은 잘모르겠고 약간은 더 앞으로 구브러지는것 같다
           자출하면서 엉덩이에 느껴지는건 자잘한 지면이 느껴지는듯 하다  (쇼바가있음으로 느낌과 없음으로느낌)
           전엔 둔탁히 느껴졌던것 같다 (탁탁튀는듯한)  
           산에서 업힐시도 엉덩이 포지을 마니 당기지 않아도 올라갈수있었다 (심한 업힐시 똥꼬를 안장에 꽂고 타지여)
           다운질할때에도 튀는느낌이 마니나거나 콘트롤하기 힘들거나 하진않는다 (산에갈때는 대부분 하로왁스(풀샥)을 마니탑니다)  
          느낌이나 속도나 이런것들이 너무잘나와서 샾사장님께 물어보니 아마도 이프렘이 판매되고있는 빈슨보다는 좋을것이고  만든가격도 더 많이 들었을 것이라 합니다  
          뒤바퀴 잡아주는 삼각형 위쪽(리미티드적힌곳)이 기술이 마니 들어간곳이고 가볍게 하기위해서 마니 돈이 마니들어간곳이라합니다 (안쪽이 비어있음)
          암튼 국산기술로 만들었고 가격이 저렴하여 스켄을 접하게 되었고 우연한 기회에 시제품까지 타보니 조금더 발전된다면 저렴한가격으로 100%마데인 코리아  제품이 나올날도 얼마 안남았으리 생각합니다